[서울맛집]홍대 조선시대

조선시대
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44 지하1층


새해를 맞아
12월 마지막 날
31일에
​
홍대를 다녀왔다
​
사실 가기
귀찮았는데
가자고 해서..
​
아무튼
​
그중에
다녀온 한 곳
​
조선시대
리뷰다
​
홍대에
있었던 분?
​
진짜 사람에
미어터질 뻔
​
술집, 클럽 거리는
6시부터
새벽 6시까지
줄 서있을 정도로
미치도록
사람이 많아
​
그래서
​
술집 거리가 아닌
조선시대로
출발했다
​

들어가면
이럼
​
그리고
벽면에

이런 식으로
사진을
걸어둠
​
신분증 검사를 하고
신분증 한 개는
한개는 맡겨야 한다
​
암튼
​
들어가자마자
​
조선시대
분위기가
물씬
풍기며
​
요즘 노래도
조선시대 때
가야금? 이런 거랑
편집을 해서
아무튼
옛날 최신 노래 같은?
느낌으로 틀어준다
​
예를 들면
뉴진스 디토에
가야금 배경음?
​
암튼

키오스크로 주문
​
두부제육김치를
주문했다
​
그리고
우리
옆자리
​
너무 신박함

아아앙
나 여기 가고 싶다고
​
뭔가
주인공이
될 거 같은 느낌이라고!!
​
딱
내 자리였는데
아숩
​
​
아무튼
나온
두부제육김치
​

​
제육김치는
괜찮았는데
​
두부가
데쳐서 나온 지는
모르겠지만
차가워서
두부는
좀 별로였다
​
아무튼
여기서 한
세병 먹었나?
​
재미없어서
​
다른 곳으로 이동!
​
​
얼마나
사람이
많았냐면
​

반대편도
이렇고
경찰이 통제를 했다
​
그리고
​
대망의
2024년 시작

​
​
다들
갑진년인 만큼
​
값진 해를
보냈으면 좋겠다
​
아무튼
그러고 나서
​
놀다가
​

첫 차는 아니지만
뭐
아침까지 놀다
집에 와서 뻗었다
​
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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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그럼
이만
​
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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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안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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